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 루비오 (문단 편집) === [[젭 부시]]와의 인연 === 마르코 루비오가 정계에 데뷔했을때 그를 키워준 이는 [[젭 부시]]였다. 스승과 제자. 삼촌과 조카 비슷한 관계였다. 특히 젭 부시는 마르코 루비오를 [[장제스]]에 빗대며 칭찬하고, 그 자리에서 검을 수여한 적도 있었다. 자세한 것은 [[장제스]] 문서 참조. 하지만 이러한 둘의 좋던 관계는 [[2016년 공화당 경선]]을 거치면서 금이 가게 된다. 루비오와 젭 부시는 토론회에서 여러번 충돌했었는데, 젭 부시는 자신이 키워준 제자격의 인물이 자신을 들이받는(?)것에 매우 충격을 받은것으로 보인다. 사우스 캐롤라이나 경선 직후 사퇴했던 젭 부시가 마르코 루비오 지지선언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, 루비오가 몇번이나 요청을 하고 직접 만나기까지 했는데고 마르코 루비오가 사퇴하게 된 3월 15일 플로리다 경선 끝까지 지지를 하지 않은것은 이런 '마음의 상처'가 컸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